캐논과 함께하는 소리축제무대, 오늘은 마지막영상으로 장문희 명창의 '심청가'를 보내드릴까합니다. 소리축제 '판소리다섯바탕'은 판소리 판의 원형 그대로를 소개하면서, 국영문자막과 사설집을 통해 일반관객과 외국인 관객이 공연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심청가무대는 곽씨부인의 유언대목부터 심청이가 물에 빠지는 대목까지가 공연되는데요. 장문희명창의 옹골진 소리 무대 한번 만나볼까요?
판소리다섯바탕은 전주한옥마을 학익당에서 열렸습니다. 한옥 대청과 판소리 명소에서 펼쳐지는 판소리무대는 마치 시간여행을 온듯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명창의 옹골진소리 고수와 명창이 주고받는 소리가 지켜보는 관객들의 손장단을 절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오랜시간 농익고 긴장감 넘치는 소리로 심청가를 풀어내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장문희 명창의 '심청가'무대를 마지막으로 소리축제를 담은 캐논영상소식이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전해드렸던 생생한 소리무대영상 어떠셨나요? 다음에는 더 알차고 멋진 소리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페루음악을 준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02 라틴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남미의 여성 보컬리스트 수자나바카를 초청했는데요. 수자나바카는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중 한명입니다. 그녀가 보여준 페루음악의 세계, 먼저 공연현장기사로 살짝 맛볼까요?
이번 수궁별가는 전주세계소리축제와 널마루무용단이 함께 만든 판소리 다섯바탕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창극의 틀을 기본으로 하되 무용의 비주얼적인 면을 강화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용궁을 표현하는 색색의 빛과 춤, 그리고 기이한 몸짓들이 보는재미를 더합니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 색감도 아름다운 수궁가를 표현하는데 큰 몫을 하는데요.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무대와 용궁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킵니다.
캐논 HF M40으로 담은 '수궁별가'무대 화면가득 담아낸 공연무대와 소리꾼의 열창하는 표정까지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다음엔 우리전통 소리마당, 심청가 무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남은 소리무대영상, 기대 많이 해주세요.^^
방금 예매하려다 깨달은건데요, 한시간대에 같은 영화관에서 다큐가 2개가 써있는거는 순차적으로 2개를 연달아 보는건가요? 5천원 내고 두개를 본다는 건가요? 그리고 두번째에 써있는 다큐만 보고 싶어도, 안되는거고요?ㅠㅠ;;;;;;;
예를 들어 화요일 10시 30분에 술자리 다큐를 보고 싶은데/ 청계천 메들리와 술자리 다큐가 같이 써있으면 /5천원으로 표를 끊고 들어간 후/ 먼저 청계천 메들리 상영 후 연달아서 술자리 다큐를 상영하는건가요? 저는 술자리 다큐만 보고 싶어서요.
피아노와 한옥의 만남이 참 이색적이죠.^^ 수줍은 듯 귀에 익은 그의 피아노 선율로 무대가 시작됩니다. 연주를 마치고 이어지는 그의 파란만장(?) 음악야기. 내로라 하는 가요계의 실력파 가수들을 길러낸 그의 감성과 재능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미쳐 몰랐었던 가수들의 이야기와 곡에 숨겨진 뒷이야기들도 새로운 재미를 더했죠. 뭐니뭐니해도 프로듀서 김형석님의 수줍은 노래실력이 관객들에게 참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캐논과 함께한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 공개한 김형석님과의 감성여행 어떠셨나요? 다음엔 더욱 멋진 무대 영상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보다 더 파격적인 무대가 있을까요. 전통과 현대, 그야말로 음악의 파격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그룹, 바로 '아나야'입니다. 그룹 '아나야'는 우리의 한이 담긴 애절한 민요와 랩, 비트박스, 가요보컬 등을 결합한 독특한 그룹인데요. 연주되는 악기도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대금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아냐아는 전통음악의 요소 중 '노래'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노래에 여러 악기의 소리를 접목해 새로운 연주를 선보입니다.
캐논 HF M40에 담긴 아나야의 무대는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가요보컬과 소리꾼의 만남 독특한 음색의 두 보컬이 이루는 하모니가 색다르죠? ^^ 다음으론 대금과 어쿠스틱기타연주가 펼쳐집니다. 대금의 깊은 소리와 부드러운 기타의 만남, 신기합니다. 마지막,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 신나는 후렴구와 함께 관객들과 춤을 추고 랩과 민요 가요가 어우러진 아나야만의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즐거운 공연영상 어떠셨나요? ^^ 신명하는 무대에 어깨가 들썩들썩,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시죠? 앞으로도 더 즐겁고 궁금했던 2011소리축제, 캐논 HF M40에 담긴 멋진 공연무대 영상으로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생생한 무대영상은 10월 2일 일요일에 열린 소리프론티어 공연영상입니다. 전통성악을 전공한 여성들로 구성된 '절대哥인', 영화 OST에도 참여할만큼의 실력을 자랑하는 젊은 국악인 단체 '어쿠스틱', 대금특유의 한국적음색와 재즈밴드의 절묘한 결합을 이루는 '이창선대금스타일'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아쉽게 소리프론티어 공연을 놓친분들과 새로운 창착국악무대가 궁금하신 분들! 캐논 HF 40으로 보는 신명나는 소리무대,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신나는 소리축제가 열린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앞서 소개해드렸던 공연들을 실제 공연현장에서 관람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연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공연들 중에서도 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김형석 with Friends' 영상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공개해드리는 공연영상은 이번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 협찬사 캐논의 HF M400으로 담긴 생생한 무대영상들입니다. 소리에 취한 연주자들의 살아있는 표정까지 담아낸 공연 다시한번 감상해보실까요?
김형석님의 경쾌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그들의 친구들의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대표 남성보컬리스트 나윤권씨의 애절한 발라드 무대에 이어 슈퍼스타K의 히로인, 장재인씨의 노래가 이어집니다. 그녀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듣는 심수봉님의 '나는 열입곱살이예요' , 관객들의 격한 반응(?)이 느껴지시나요? ^^ 그녀의 대표적인 곡,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도 이어집니다. 음악에 한껏 빠져든 그녀의 표정이 너무나 멋집니다. 그때의 무대의 감동이 다시 한번 되살아 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린 공연외에도 프론티어, 아나야 마스터 클래스 등 생생한 공연실황영상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논 HF M40으로 담아낸 뜨거운 소리무대영상 기대해주세요!^^
'페루 흑인의 영혼'으로 칭송받는 국민가수! 1821년 페루가 스페인에서 독립한 이래 최초의 흑인 장관! 페루의 음악전통과 아프리카의 음악전통을 결합한 ‘아프로페루비안’의 거장! ‘2002년 라틴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Folk Album’부분을 수상한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
수자나 바카, 그녀가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찾아왔습니다. 한국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오직 소리축제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녀의 무대는 깊어가는 가을밤처럼 서정적이고 원숙한 매력을 풍기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맨발의 디바, 수자나 바카
그녀는 첫 등장부터 인상적이었습니다. 퍼커션, 기타, 바이올린, 베이스가 연주를 시작하자 그녀가 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온화한 미소 그리고 춤과 함께 하늘거리는 화사한 분홍색 망토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녀의 맨발이었습니다. 그녀의 맨발은 여유로우면서도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음악에 온전히 내 맡겨진 자연스러운 그녀의 맨발댄스는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그녀의 세계로 단숨에 끌어들였습니다.
그녀만의 잘 익은 원숙한 무대
수자나 바카는 저수지 한가득 잘 익은 술과 같은 아름다운 빛깔의 원숙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수문장이 되어 수문을 열고 닫으며,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애달프게 공연을 지휘해 나갔습니다. 낯설지만 절로 몸을 맡기게 되는 멜로디, 감각적으로 박자를 쪼개는 퍼커션 리듬, 둥글둥글 부드러운 에스파냐어 그리고 그녀의 자유로운 춤사위는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또한 감정을 모두 표출하지 않고 절제하는 담백한 그녀의 목소리는 오히려 음악에 원숙한 풍미를 더했고 관객들에게도 더 깊은 감성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원숙한 분위기에 모두가 깊이 빠져들어 갔습니다.
음악으로 읽는 그녀의 시
그녀는 노래 가사에 시를 쓴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스파냐어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으니 그녀의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정말 만국의 언어인가 봅니다. 수자나는 '음악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흑인들과 함께 목화를 따며 부르던 노래입니다”, “아메리카에 있는 아프리칸들에게 들려주는 노래입니다.” 라며 다음에 부를 노래에 대해 아주 짧은 설명만을 해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에서 전해지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그 음악이 말하려는 것을 모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음악으로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아메리카에서 살아가는 흑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의 67년 인생만큼 깊고 깊은 무대였습니다.
수자나바카는 이제 문화부장관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11월 이후부터는 공연활동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그녀의 공연을 소리축제를 통해 만난 저는 행운아 인 것 같습니다. 음악은 마음으로 느끼는 거라던 수자나의 말처럼 음악이라는 언어 하나로 시·공간을 초월했던 그 감동적인 무대를 언젠가는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공연이 열린 다음날 박칼린 집행위원장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개막공연이 끝나고 김형석 집행위원장과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개막공연에 대한 박칼린 집행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개막공연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예산과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4월에 집행위원장에 선임되어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못 했다.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것들을 욕심껏 펼쳐 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아쉬운 점이 천 가지도 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제대로 준비 못 해서 어설프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주어진 여건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완성도 있는 공연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벌서 내년에 올리고 싶은 공연의 구성이 머릿속에 있으며 다음번에는 충분히 준비하여 더 좋은 공연으로 소리축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구상하고 있다는 공연은 어떤 공연인가?
“여성파워섹션 만들어 여성들의 소리대결 공연, 국악 대 양악의 배틀형식 공연을 하고 싶다.”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버라이어티한 공연을 선호한다며 축제의 판을 벌려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여성파워섹션을 만들어 40대 50대의 노래 잘하는 여성들이 판소리 등의 여러 가지 음악을 주고받으며 소리대결을 하는 공연이나 국악 대 양악이 베틀을 하는 형식의 공연을 기획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개막공연에서 만족하는 점은?
“나는 가능성을 보았다. 이제부터는 부담감을 버리고 진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자신과 김형석 집행위원장이 그동안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들과 달리 국악 쪽 전문인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나이도 어려 부담감이 많았다고 합니다. 전과 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만지다 보면 그 동안 해오던 것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자신과 김형석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한 이유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믿고 공연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박칼린 "개막공연 아쉬웠지만 가능성 볼 수 있었다"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개막공연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공연의 부족한 부분, 아쉬운 부분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개막공연을 통해 가능성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부담감을 버리고 좀 더 즐기면서 축제를 준비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임기동안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전 세계 사람들을 불러 올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 는 포부도 내비쳤는데요. 올해의 축제가 끝나기도 전에 내년 공연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는 박칼린 집행위원장의 열정을 보면서 그 포부가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으로 만들어질 내년 소리축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어떤 공연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대부분의 축제 관람객들이 대답하는 공연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김형석 With Friends>인데요. 전주세계소리축제 전부터 나윤권, 장재인, 하림, 김조한, 박칼린, 최재림등 음악적 동반자들과 국악인, 퓨전밴드와 어우러져 선보이는 상상초월! 장르초월! 공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스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은 MBC 프로그렘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대중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있는데요.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들이 퓨전국악 밴드의 반주로 새롭게 해석되어 선보여 관객들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단기간 전 좌석 매진의 기록을 갱신하고 만족도 또한 매우 큰 그 공연을 끝난 후 바로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주부 유지숙 님 "현대음악과 국악의 하모니가 좋았어요" :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전북 임실에 사는 39살 유지숙입니다.
Q2. 어떻게 오시게 되셨나요?
A. 전통문화센터에서 아이들 행사하는데 비롯해 겸사겸사 가족(엄마,언니)과 함께 왔습니다.
Q3. <김형석 With Friends>를 보신 소감은 어떠세요?
A. 워낙 국악을 좋아하는데, 국악과 현대음악이 퓨전해서 가슴이 찌릿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구요. 가수분들도 이런 분야는 새롭잖아요? 자신이 하는 음악세계에서 앞으로 도전하는 것이 좋았고 아무튼 궁합과 하모니가 정말 좋았어요.
Q4. <김형석 With Friends>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A. 하림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일랜드풍, 몽골풍이라고 하지만 우리 전통의 한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참 개성 있었어요
Q5. 공연 중 아쉬운점이나 불편한 점은?
A. 공연이 너무 짧아요. ㅠㅠ 앵콜좀 받아주세요!
Q6. 자유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전통악기 소리도 중요하지만 해금,장구는 많이 알려졌잖아요? 해가 지날수록 잘 알려지지 않은 국악기를 늘려 갔으면 좋겠구요.
Q7. 별 5개중에 몇 개를 주시겠어요?
A. 5섯개<★★★★★> ? (언니) 6개<★★★★★★> 요!!
광주서 온 최수아 님 "기대에 만족했어요" :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광주에 살고 전주세계소리축제 보러온 30살 최수아랍니다.
Q2. 어떻게 보러 오시게 되셨나요?
A. 전주에서는 해년마다 많은 축제를 하는데,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박칼린, 김형석 집행위원장이 새로 맡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보러왔어요.
Q3. <김형석 With Friends>를 보신 소감은 어떠세요?
A. 우선은 재미있었어요! 김형석 작곡가님의 피아노 연주와 국악과 양악의 조화가 참 멋졌어요.
Q4. <김형석 With Friends>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A. 당연히! 박칼린과 최재림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5. 공연 중 아쉬운점이나 불편한 점은?
A. 약간 아쉬운 점은 공연 나오신 분들이 자기 곡들을 많이 부르셨는데. 세계소리축제인만큼 전통국악이나 새로운 음악을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Q6. 자유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광주에서 온 최수아, 이경은, 조명호. 화이팅!
Q7. 별 5개중에 몇 개를 주시겠어요?
A. 아직은 별 4개<★★★★> 드리겠습니다.
양자영 님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올거에요" :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전주에사는 28살 양자영이에요.
Q2. 어떻게 오시게 되셨나요?
A. 소리축제 한다는 소식을 알고있었는데 '장재인'이 온다는 광고를 보고 관심이 가지게 됬어요(엄마랑 저랑 너무 좋아해요!). 같이오는 가수들도 너무 좋아서 예매를 당장했어요!
Q3. <김형석 With Friends>를 보신 소감은 어떠세요?
A. 우선은 개별공연은 가기 힘든데 한꺼번에 같이 봐서 너무 좋았고 평소에는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만가서 공연하는 방식도 한정되있고 새로운 면모를 보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세계소리축제에서는 다양한 도전하는 모습과 진실성 돋보이는 공연이 너무 좋더라구요!
Q4. <김형석 With Friends>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A. (어머니)김조한, 저는 ... 너무 힘든데 ㅠㅠ 전주라 쉽게 못보는 나윤권,장재인이요. 나윤권 꼭 써주세요!
Q5. 공연 중 아쉬운점이나 불편한 점은?
A. 공연장 실내온도가 너무 더웠어요. 환풍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Q6. 자유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좀 유명하신 분들이 집행위원장을 맡앗던 것 자체가 반갑고. 그분들이 몇년간 맡으신다니까 소리축제의 눈부신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도 이런공연 있으면 꼭 알아서 찾아 오겠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Q7. 별 5개중에 몇 개를 주시겠어요?
A. 별 5개<★★★★★>줘야죠!
신나고 흥겨웠던 2시간40분
당초 오후 7시부터 약 90분의 공연 예정이었지만 공연자들도 관람객들도 서로 흥에겨워 신이나 2시간 40분의 어마어마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때론 가수와 함께하고 때론 음악에 심취하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특히 공연 중간에 박칼린과 최재림의 <Josh Groban-Remember>, <그대도 살아주오>는 개막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무대였는데 개막식을 못 보았던 분들도 이 공연에서 조금이나마 개막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과연 관객 선호도 No.1의 공연은 뭐가 다르긴 다르죠?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분들은 아직도 공연의 여운에 흥이 절로 나신 듯 합니다. 춥고 쌀쌀한 날씨에도 가슴 따뜻하게 해준 음악이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만의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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